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악마들을 보았다... 죄없는 사람들의 인생을 짓밟고 죄책감 하나 안느끼는듯한.. 미안하단 사죄의 말 한마디 없는 인간의 탈을 쓴 악마들... 저런 악마들이 국가의 권력층이라는 것이 참으로 암담한 현실이다.